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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한-베트남 기업인 교류 통한 판로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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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이번 기업인 교류회 통해 긴밀한 경제협력 약속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과 해외 판로확대를 위해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 플라자홀에서 경기도-베트남 경제협력 기업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석훈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 손하그룹, 밤부캐피탈, 경기도 상공회의소 등 양국의 중요 경제 대표, 경기도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더욱 긴밀한 경제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석훈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왼쪽)가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 플라자홀에서 열린 경기도-베트남 경제협력 기업인 교류회에서 즈엉 안 반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번 행사는 즈엉 안 반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과 글로벌 베트남의 대기업 리 빈 손 손하그룹 대표, 팜 민 난 밤부캐피탈 부사장, 트렌 하 린 비박 그룹 대표, 구엔 홍 삼 탄팟스룹 대표, 리 티 벳 빈민 그룹 대표, 부득르엉 주한 베트남 교민회 수석부회장과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이창훈 AK레저 대표, 이기성 BC아이엔티 대표, 양영석 GUE 대표, 윤윤식 중소기업연합회 회장 등 양국의 주요 경제부문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준비한 합창단의 축하와 양측의 축전 교환, 동영상 시청, 제안과 논의, 감사 선물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경기도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도는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분포한 성장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다. 특히 무한한 가능성과 저력을 갖추고 수출 강국으로 주목받는 베트남과 손을 맞잡아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한 베트남 대사관 투자참사관 누엔 티 탐 하인은 “이번 경제협력 교류회를 개최한 경기도주식회사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경제·전략적 협력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2018년도 기준, 양국 간 교류가 662억달러가 넘게 성장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앞으로 우호적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며 화답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오랜 교류역사와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다지고, 경제, 문화 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향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와 도내 중소기업의 성공적 진출 방향에 대해 제안,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앞으로 더 긴밀하게 상생의 지평을 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교류회는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베트남 기업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를 논의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강한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하려고 마련됐다”며 “특히 문화와 정서가 비슷하고 우호적인 관계로 최적의 수출시장을 갖춘 양국이 이번 교류회를 통해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즈엉 안 반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베트남과의 교류 활동을 환영한다”며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과 베트남 현지 기업 간의 협업을 기대하며,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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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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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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