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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조원진 "10월까지 의원 5명 입당...박근혜 거론한 인물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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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5일 청계광장서 인터뷰
"10월까지 한국당 의원 5명 입당, 총선은 3번으로”
“현역 의원 20여명 타진, 내년 2월까지 35석 확보”

“박 전 대통령에 매주 편지, 영입 대상 인사들 거론”
“우리공화당 당명, 박 전 대통령이 그러라고 했다"
“광화문 천막, 억울한 죽음 진상규명 위해 옳은 일”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미풍인가, 태풍인가. 우리공화당 바람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친박(친박근혜) 신당을 내세운 우리공화당이 광화문 한 복판에 천막을 짓고 여권과 대척점을 형성, 순식간에 국민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낸 것.

우리공화당의 주축은 '영원한 박근혜맨'으로 불리는 조원진 의원과 최근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한 홍문종 의원이다. 두 사람은 현재 공화당의 공동대표다.

우리공화당은 친박근혜 신당임을 공표함과 동시에 내년 4월 총선에서 여의도 국회에 적지 않은 후보들을 입성시켜 박근혜 신당의 깃발을 원내에 뿌리 내릴 계획이다. 당연히 그 모든 바람의 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중을 100% 전달 받는다는 조 대표가 있다.

이에 주말을 앞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천막에서 조 대표와 만나 우리공화당이 가고자 하는 길과 현재 타진하고 있는 기존 정당 인사들의 입당 여부에 대해 터놓고 물어봤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의 우리공화당 천막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alwaysame@newspim.com

"한국당 의원 20여명과 접촉 중...10월까지 7명의 의원이 우리공화당에 넘어올 것"

조 대표는 “현재 접촉 중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0여명 정도 되는데, 10월까지 정의당 의석보다 1석 많은 7명의 의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 대표는 한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옮기는 의원들의 이름을 아직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현재 물밑 접촉 중이어서 구체적인 명단을 밝힐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입당 인사들의 좀 더 구체적인 근거를 요청하자, 조 대표는 "조만간 (입당할)의원들의 이름을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 대표는 이어 “총선 직전인 내년 2월까지는 35명의 현역 의원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지금의 자유한국당으로는 좌파 독재정권과 싸울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보수신당으로 맞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대표는 벌써 3년째 우리공화당을 지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구속 이후 박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인 ‘태극기부대’가 지리멸렬할 때도 조 대표는 흔들리는 중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치권에선 조 대표가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의 전신)을 창당, 친박계 문패를 계속 달고 있었기에 그나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명맥이 유지됐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조 대표는 이제 보다 큰 꿈을 꾸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과감하게 원내 진입을 목표로 잡은 것이다.

조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이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의 말을 직설적으로 옮겨적으면 비겁하고 용기가 없어 투쟁할 줄을 모르기 때문이란다.

그는 “내년 21대 총선은 헌법 질서가 무너지고 죄 없는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 처음 치뤄지는 국회의원 총선거"라면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한 선거이기도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진실에 대한 선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당은 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고 문 정권 실정에만 초점을 잡고 있다. 그것이 바로 한국당의 한계”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의 우리공화당 천막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alwaysame@newspim.com

"박근혜 전 대통령, 우리공화당 중심으로 다시 우파 재건의 뜻 가지고 있다"

조 대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여태껏 우리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극좌에 있는 새빨간 정당"이라고 몰아세웠다.

그는 “언론을 장악하고 돈도 펑펑 쓰고, 인사도 마음대로 하고 있다. 3권 분립을 무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여당 대표가 직접 20년 장기집권 음모까지 드러냈다. 이건 무늬만 민주정부일 뿐, 속은 완전히 일당 장기집권을 노리는 독재정권”이라고 거칠게 비난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을 이기기 위해 강한 힘을 갖춘 우파 정당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매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인재 영입리스트를 정리 중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매주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벌써 2년이 넘었다. 우리공화당이라는 당명도 박 전 대통령과 교감해 만들었다.

편지에 대한 답을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전달 받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박 전 대통령이 내년 총선에서 우리공화당의 뱃지를 달고 출마할 인사들을 추천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은 우리공화당을 중심으로 정의롭고 깨끗한 우파를 보여주고자 하는 뜻을 분명하게 갖고 계신다”고 힘줘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 5동을 다시설치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시는 행정대집행으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공화당 천막 2동을 강제 철거했다. 공화당은 이에 반발, 4동으로 확대 설치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때 청계광장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다.

그는 광화문 광장에 다시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하는 일이 옳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무리 언론을 동원해 거짓으로 사안을 매도하고 우릴 음해해도 우리가 가는 길은 옳다"면서 "2017년 3월 10일 억울하게 죽은 5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가 주장하는 2017년 3월 10일 사망사건은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있던 당일 경찰이 시위를 진압하면서 5명이 숨진 것을 말한다. 

당시 60~70대 남성 4명이 사망한 것을 두고 우리공화당에서 줄기차게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공화당에 따르면 당시 70대 남성 1명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위에 참가, 경찰 차량에서 떨어진 스피커에 맞아 사망했다. 또 다른 60~70대 남성 3명도 심장마비 등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우리공화당이 주장하는 사망자 5명 중 현재까지 알려진 사망자는 4명 뿐이다. 이에 대해 우리공화당은 추가 사망자 1명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아직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우리공화당이 서울 청계광장으로 이전 설치했던 천막을 지난 6일 광화문 광장으로 이전 설치했다. 이에 서울시는 7일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대집행계고장을 발부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 우리공화당의 천막이 설치돼있다. 2019.07.07 leehs@newspim.com

다음은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자유한국당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21대 총선은 헌법 질서가 무너지고 죄 없는 대통령이 탄핵된 다음 선거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한 선거이기도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진실에 대한 선거다. 한국당은 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고 문 정권 실정에만 초점을 잡고 있다는 것이 한국당의 한계다. 한국당은 비겁하고 용기가 없어 투쟁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언론을 장악하고 돈도 펑펑 쓰고, 인사도 마음대로 하고 있다. 3권분립을 무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엔 장기집권 음모까지 드러내고 있다. 독재정권이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완전히 좌쪽에 있는 새빨간 정당(민주당)을 이기려면 도덕성을 가진 강력한 우파 정당이 필요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연락하며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매주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벌써 2년이 넘었다. 우리공화당이라는 당명도 박 전 대통령과 교감해 만들었다. 편지에 대한 답을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받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을 중심으로 정의롭고 깨끗한 우파를 보여주고자 하는 뜻을 분명하게 갖고 계신다.

3년간 저 혼자 투쟁했다. 이제 2명됐는데 앞으로 10월까지 정의당 숫자보다 1석 많은 7명의 의원을 확보하겠다. 내년 2월 말까지는 35명의 의원을 확보하겠다. 그리고 공화당 목표는 이번 선거에 기호 3번을 달고 나가는 것이다. 반드시 이뤄진다고 본다. 지금의 한국당으로는 좌파 독재정권과 싸울 수 없다.

▲광화문 광장에 천막을 설치해 논란이 됐다. 천막을 설치한 이유는 뭔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법 탄핵된 날 5명이 돌아가셨다. 9명이 인사불명으로 병원에 실려갔고 79명이 부상당했다. 언론이 이런 상황을 알리지 않았다. 우리의 불법 탄핵 주장을 묻으면서 억울한 죽음도 함께 묻었다. 생명은 언제나 고귀하다. 좌파 우파를 떠나 죽음은 진상을 규명해야한다. 이를 알리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천막을 쳐서 대국민성명 등 이슈몰이를 하고자 했다.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보상을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불법이라며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했는데

-처음부터 광화문 광장에 막무가내로 들어가지 않았다. 집회 신청을 3번 했는데 모두 서울시가 거부했다. 하지만 녹색당, 4‧16연대, 참여연대 등 좌파에서는 허가를 받았다. 왜 공화당만 집회를 허가하지 않는가. 좌파 서울시장의 편향된 사고 때문이다.

과거 사례를 보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013년 8~11월 서울시청 5번 출구 앞에서 101일 동안 천막당사를 쳤다. 박 시장은 “정당활동을 보장해 행정대집행은 하지 않고 불법이기에 벌금은 메기겠다”고 했다. 다른 좌파 단체도 똑같았다. 하지만 공화당에는 그러지 않았다. 헌법 제8조 제1항에 규정된 자유로운 정당 활동을 어겼다. 다른 정당과 시민단체와 다른 잣대를 들이댔다. 형평성과 공정성에 벗어났다. 그래서 우리가 분노하는 것이다.

▲박 시장은 행정대집행 비용을 청구하겠다고 했는데

-행정대집행은 불법이었다. 공화당 당원 200명 중 119에 실려간 사람만 38명이고 부상자를 합하면 100명이다. 행정대집행은 계고장을 전달하고 이를 거부하면 강제집행 하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우리에게 계고장을 전달하지 않고 방송으로 고지했다.

또 200명에 불과한데 경찰 2400명과 서울시 공무원 500명, 용역깡패 470명을 동원했다. 그리고 천막 안에 있던 사람이 강제 철거 과정에서 다쳤다. 용역깡패들이 사람들을 폭행했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실명 수순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박 시장에 대한 모든 법적 조치와 인권위 제소에 들어갈 것이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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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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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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