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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9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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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목선 경계 책임 육군 23사단 병사 투신
청와대 "5당 대표 회동 준비 다 돼있다"
윤석열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야 "자진사퇴"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지난달 15일 발생한 북한 목선 입항 사건에 연루된 삼척항 초소 소속 23사단 병사가 투신해 숨진 것으로 9일 확인됐습니다. 이 병사는 23사단 소속으로 삼척항 초소에 근무하던 상황병입니다. 다만 육군은 "해당 병사는 북한 소형목선 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조사 대상도 아니었고,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여야는 9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적격성 여부를 놓고 뜨거운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여당은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다며 조속히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 야권은 윤 후보자의 위증 논란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북한 어선이 접안했던 강원 삼척항 현장 [사진=김규희 기자]

<주요 헤드라인 뉴스>

[종합] 北 목선 경계 책임 육군 23사단 병사 투신…軍 "목선 사건과 무관"/뉴스핌
지난달 15일 발생한 북한 목선 입항 사건의 책임이 있는 삼척항 초소 소속 23사단 병사가 투신해 숨진 것으로 9일 확인됐다.이날 육군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오후 8시 58분경 23사단 소속 A 일병(만 21세)가 서울 원효대교에서 투신해 후송치료 중 사망했다.

北 매체, 日 '수출 규제' 맹비난…"과거 책임 회피하려는 망동"/뉴스핌
북한의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8일 '후안무치(厚顔無恥·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름)한 망동, 친일매국행위의 후과'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일본이 남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외교부 양자경제 담당국장 11일 미국行, 한일갈등도 협의할듯/헤럴드경제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김희상 양자경제외교국장이 11일(현지시각)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미 국무부의 카운터파트너인 롤랜드 드 마셀러스 국제금융개발 부차관보와 회동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김 국장의 방미는 연말에 있을 3차 한미 고위급경제협의회(SED) 후속조치 준비를 위한 국장급 협의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정철, 中당교와 협력 위해 방중…"국제·미래정당 추구"(종합)/연합뉴스
한지훈 김여솔 기자 김진방 특파원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9일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했다. 중앙당교는 중국 공산당 고급 간부를 양성하는 싱크탱크이자 교육 연수기관이다. 양 원장은 오는 12일까지 3박 4일간 더불어민주당 박정·황희 의원과 함께 중국에 머무르면서 당교뿐 아니라 중국 외교부, 선전(深천<土+川>) 첨단 산업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윤석열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검찰수장 적임" vs "자진사퇴"(종합)/연합뉴스
여야는 9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적격성 여부를 놓고 뜨거운 공방을 주고받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다며 조속히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 후보자의 위증 논란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으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윤 후보자에 대한 검증작업을 진행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해찬 "당정청, 모든 수단 총동원해 '日경제보복 사태' 대응"/뉴스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당·정·청이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시·도당 연석회의에 참석해 "지금 경제가 여러가지로 어렵다"며 "미중 무역갈등과 세계 경기 둔화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데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 "윤석열, 자신의 피의자라면 열번 구속영장 청구했을 것"/뉴스1
자유한국당 소속 법사위원들이 9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자가 조사했던 피의자가 그랬다면은 열 번도 더 구속영장 청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읍·이은재·주광덕·김진태·정점식 의원 등 한국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윤 후보자 자진사퇴 요구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선임되지 않았다는 이남석 변호사, 실제론 윤우진 변호했다/한국일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변호사 소개 관련 거짓말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남석 변호사가 실제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이 변호사를 윤 전 서장에게 소개해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가, 이에 배치되는 녹음파일이 나오자 "선임되지는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국일보가 9일 윤 전 서장이 2015년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파면처분취소 소송 판결문을 분석할 결과, 이남석 변호사는 2012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윤 전 서장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다고 적시돼있다.

박순자 버티기에… 한국당 "오늘까지 사퇴 안하면 당 윤리위 회부"/문화일보
자유한국당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순자 의원이 9일 중으로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이를 해당 행위로 간주,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한국당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직전 원내 지도부 설명에 따르면 박 의원 본인이 (상임위원장을 1년씩 맡는 것에) 동의했다고 하는데, (이런 원칙을 어기는 것은) 해당 행위"라며 당 윤리위 회부 방침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황교안 대표가 어제(8일) 박 의원을 만나 당 지도부의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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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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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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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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