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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시종합] 현대건설, 사우디 아람코와 3조원 플랜트 공사 계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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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10일 코스피·코스닥 공시종합

▲현대건설, 사우디 아람코와 3조1760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계약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자회사 40억원 라인 증설
▲비디아이, 327억 화력발전 우드펠릿 취급설비 공급 계약
▲테스, SK하이닉스 차이나와 47억원 규모 공급계약
▲거래소, 제이테크놀로지 개선기간 종료 상장폐지 심의
▲피엔티,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우진아이엔에스, 101억원 규모 스타필드 안성 공사수주
▲효성중공업, 610억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수주
▲일동홀딩스, 400억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제이엔케이히터, 한화케미칼과 176억원 규모 공급계약
▲덱스터, 영화 승리호(가제) 시각특수효과 26억 계약 체결
▲아이엠, 박세철 신임 대표이사 선임
▲유진기업, 500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네오펙트, 롱라이프그린케어 지분 86.69% 인수
▲하나투어, 주당 600원 현금배당
▲레드로버,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지란지교시큐리티, 액면가 100→500원 주식병합
▲한섬, 계열사 현대지앤에프 흡수합병
▲SV인베스트먼트, 박성호 대표 체제로 변경
▲거래소 “비츠로시스,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거래소 “스튜디오썸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거래소 “GV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거래소 “레드로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거래소 “레드로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매매거래 정지”
▲거래소 “GV 주권매매거래 정지”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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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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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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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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