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용섭 광주시장, 세계수영선수권 폐막에 전분야 '감사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수영대회 도와준 FINA, 선수단, 언론인, 시민들께 감사뜻 전해...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국제수영연맹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대회 기간 내내 선수들의 경기 상황을 세계 각국에 신속하게 전파해주신 내외신 언론인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수영대회 폐막 기자회견장 [사진=지영봉 기자]

또한 이번 대회를 뜨겁게 성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우리 국민들과, 대회 개최도시 시민으로서 광주의 저력을 보여주신 150만 광주시민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우선 "194개국에서 7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광주FINA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 대회로 소개하고 특히 많은 신기록을 쏟아내며 세계 수영 역사를 광주에서 새롭게 썼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불꽃경쟁을 펼치고 신예들이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신기록 8개, 대회신기록 15개, 한국 신기록 4개를 세웠다며 오후까지 지켜보면  더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수영대회 홍보에 나서며 콘서트장에 등장 [사진=지영봉 기자]

이번 축제 중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면 '저비용 고효율 국제대회의 성공모델 완성'을 꼽았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어느 대회보다도 적은 예산으로 치러졌지만, 첨단 시설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사후 시설관리 및 활용문제나 지자체의 재정 부담 등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대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 화려한 외형 대신 실속을 택해 시민들의 혈세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도시브랜드 제고, 시민자긍심 고취, 레거시 사업 등을 통해 대회 개최에 따른 유무형의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폐막 이후 경기장은 기존 시설들과 임시수조 등을 설치해 활용하고, 선수촌은 노후아파트를 재건축해 활용하고 대회가 끝난 후에는 일반 시민들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장 외에서 펼쳐진 광주 알리기도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당초 삼향(三鄕)을 알리겠다는 의지도 분명해 '광주만의 맛과 멋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추진됐고수영경기장 만큼이나 인기를 끌었다.

수영대회 마스코트와 주화 메달소개 [사진=광주광역시]

특히 문화체험관광은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장점을 부각을 시키며, 한국 민주주의에 이정표를 세운 5‧18 사적지의 외국인 방문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크게 도와주신 국제수영연맹(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님, 코넬 마르쿨레스쿠사무총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광주를 찾아주신 세계 수영가족 여러분, 광주에서 함께 한 시간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대한민국 광주에서 또다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마지막 행사인 '마스터즈수영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세계 수영 동호인들 간에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진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