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28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시 야부리(亞布力)에서 제4회 "신밍(新明)가구배"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렸다. 낙하산을 조종해 얼마나 지상 표적에 가까이 착륙할 수 있는지를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4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한 선수가 목표지점을 향해 활공하고 있다. 2019.7.29. |
ch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0일 07:10
최종수정 : 2019년07월30일 07:10
[하얼빈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28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시 야부리(亞布力)에서 제4회 "신밍(新明)가구배"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렸다. 낙하산을 조종해 얼마나 지상 표적에 가까이 착륙할 수 있는지를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4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한 선수가 목표지점을 향해 활공하고 있다. 2019.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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