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청] |
[남양주=뉴스핌] 박신웅 기자 =경기 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15번째 정책투어로 물의정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현재 물의 정원의 주차장이 협소하여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크기에,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길산역에서 물의 정원까지 직접 도보로 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주차장 추가 확보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9.7.31 amos10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