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강인, 잔류"… 발렌시아 감독 "출전 기회 공평하게 주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강인,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승부차기서 골 성공
8월18일 레알 소시에다와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최근 엘데스마르케는 "발렌시아가 2019~2020시즌 비유럽 쿼터 3장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막시 고메스, 이강인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리메라리가 클럽은 비유럽 출신 선수를 3명까지 보유할 수 있는데, 이강인(18)이 이 명단에 포함됐다는 것은 사실상의 잔류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강인은 올 시즌 주전까지는 아니지만, 경기 후반 분위기를 바꾸는 조커로의 투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발렌시아 마리셀리노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리셀리노 토랄 감독 역시 8일 이 매체와의 인터뷰서 "이강인에게 공평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해 임대와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카를로 솔레르, 페란 토레스, 제이손, 이강인 등 윙어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같은 포지션에 네 명의 선수를 유지하지 않을 것이다. 해답을 찾고 있다. 페란은 양쪽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고,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솔레르는 지난 시즌 그 포지션에서 가장 많이 뛰었고 제이손도 있다. 선수가 많기 때문에 출전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몇 선수는 뛰지 못하고 남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갖는 자리서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돼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고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과의 친선전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6대7로 졌다.

이날 로드리고, 가메이로, 솔레르, 게데스, 파레호 등 주전 대부분이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37분 폴리타노에게 패널티킥 골을 내준 발렌시아는 후반 45분, 이강인 패스에 이은 체리세프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 걸리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터밀란전을 마친 발렌시아는 8월18일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2019~2020 시즌 프리메라리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 6월16일 메시에 이어 U-20월드컵 사상 두번째로 어린 나이에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이 골든볼을 들고 메스타야를 밟았다. [사진=발렌시아]
이강인이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돼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사진=발렌시아FC]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