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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당정, 내년도 예산 확장적 기조 공감... 與 내부선 530조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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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편성 비공개 당정협의 열려
"530조원까지 늘리자" 與 내부선 공감대 형성
'일본 대응' 예산은 '2조원+α' 요구한 듯
민주당 "핵심소재 관련, 예산 과감히 반영할 것"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당정은 내년도 예산안에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510조원 내외를 고려하는 가운데 여당에서는 현재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530조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2020 예산안 편성 관련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고 ‘확장 재정’에 공감대를 이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참석한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이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정우 의원. 2019.07.25 kilroy023@newspim.com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기대응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은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가져가기로 했다”며 “예산의 집중성을 높이고 시급성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부의장은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도 여러 부품소재 관련 예산이 추경에도 편성됐는데 예산을 과감히 발굴해서 반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핵심소재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1조원+α’를 공언했지만 이날 협의에서는 예산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관련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초기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며 ‘2조원+α’까지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8.06 kilroy023@newspim.com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인 469조6000억원보다 12.9% 가량 증가한 530조원까지 늘려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논란이 되자 당에서는 “개별 의원이 재정 확대를 강조하며 예시된 의견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내용이었다는 진술도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510조원 정도를 얘기하는 데 당에서는 그보다는 많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내년에는 총선이 있어 추경도 어렵다. 아예 확장재정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개별 의원의 돌발행동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협의에서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관련 전체적인 재정 기조와 주요 내용 등을 보고 받았다. 또한 상임위 별로 간사들이 참석해 주요 정책 예산에 대한 질의와 예산 반영을 위한 건의 등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별 간사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정부 측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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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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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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