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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돈이다' 출간..지자체·기업 몸값 올리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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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부터 4급 서기관까지 ‘17년 6개월의 생생 노하우’ 담아
실전 홍보 테크닉 등 홍보전략, 울고 웃던 필드의 홍보 이야기 등
저자 함대진 “소통(홍보) 없는 행정은 죽은 행정이요, 나 홀로 행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퇴직을 앞둔 한 공무원이 33년여 공직생활 중 절반을 넘게 홍보 일을 하며 울고 웃던 생생한 실전 홍보 노하우와 그간의 뒷이야기를 ‘이제는 말 할 수 있다’며 가감 없이 책으로 담아내 화제다.

주인공은 ‘지방자치단체 & 기업 몸값 올리는 홍보『홍보는 돈이다』’를 펴낸 전 서울시 홍보기획팀장 함대진(59세)씨. 함씨는 지난 6월 말 서초구 홍보담당관을 거쳐 기획재정국장을 끝으로 현재 공로연수중이다.

서울시 홍보의 마당발로 통하던 함씨가 지난 2년간 틈틈이 정리해 펴낸 홍보 전략서는 총 5개 챕터, 328쪽 분량으로 △제1장은 ‘홍보는 타이밍이다.’ 등 홍보 10계명, CEO(단체장)와 홍보맨의 궁합 등 홍보마인드 형성을 위한 저자의 홍보철학이 담겨있다.

△제2장은 입맛이 까다롭다는 미디어 종사자들과의 부딪힘을 통해 축적한 신문, 방송, SNS 등 매스미디어의 매커니즘을 알기 쉽게 짚어주고 있다. 기자란?, 편집(보도)국 24시를 비롯 ‘이런 사람이 사이비 기자다’ 등 홍보맨들이 겪는 사이비 기자 유형 및 대처요령도 적나라하게 적혀있다.

△제3장은 말 그대로 저자의 17년 6개월 실전홍보 ABC가 깨알같이 녹여져 있다. 가치 있는 보도자료 작성 원칙, 효과적 매체선택, 리스크 관리, 보도 분석, 비판 및 오보대처 테크닉, CEO(단체장) PI 및 퍼스널 브랜딩 전략 등의 실전 홍보 전략과 유형별 사례를 곁들여 누구나 홍보를 구사할 수 있다.

△제4장은 저자의 울고 웃던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야 밝히는 필드 이야기(17꼭지)'는 경험자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스릴과 재미, 감동의 이야기다. 홍보맨들에게 부족한 2%를 보충해주는 윤활유인 셈이다.

△제5장은 기자 및 홍보맨 대상의 무기명 설문조사 결과다. 기자들이 본 바람직한 보도자료 및 기억에 남는 베스트 & 워스트 홍보맨 등 14개 문항, 서울 25개 자치구 홍보맨들의 애로 및 보람 등을 묻는 21개 문항에 대한 각각의 응답 결과다. 기자와 홍보맨들 사이에 간접적으로 떠도는 이야기들을 실제 이들에게 각각 설문을 받아 통계화한 자료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저자는 홍보맨과 기자가 꼭 읽어봐야 할 시사성이 매우 큰, 유의미한 통계 자료임을 강조했다.

이 책의 구성은 제1~3장(홍보맨이 알아야 할 필수 내용)이 플랜A라면 플랜B는 4장이다. 3장까지는 실전 홍보에 필요한 홍보지침 및 여러 유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4장은 심화학습, 5장은 홍보의 팁이다.

이 책에 대해 몇몇 기자들은 ‘산전수전 다 겪은 저자가 실전 경험을 토대로 체계화한 자신만의 홍보철학을 적나라하게 풀어헤치고 있어 여느 홍보 서적과는 사뭇 다르다’는 시각이다. 눈여겨 볼 내용으로 CEO(단체장)와 홍보맨의 궁합, CEO(단체장) PI 및 퍼스널 브랜딩 전략, 이제야 밝히는 필드이야기, 각 장의 홍보 유형별 이야기 등을 꼽았다.

한국도시브랜드학회장인 숭실대학교 김민기 특임교수(전 서울브랜드 위원장)는 추천사에서 “저자는 가는 곳마다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공공홍보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했다”며 “알려야 살아남는다. ‘홍보는 타이밍이요, 돈이다’를 역설, 자신만의 홍보체계를 정립한 공공홍보의 고수가 빚어낸 책”이라고 밝혔다.

저자 함대진씨는 “소통(홍보) 없는 행정은 죽은 행정이요, 나 홀로 행정!” 이라 잘라 말한 뒤, “자치단체는 하는 일들을 주민들에게 소상히 알려야 할 책무가 있고, 주민들은 지자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권리가 있다”며 “이러한 쌍방향 소통(홍보)은 지방자치 실현의 첩경”임을 강조했다.

또 “알려야 살아남는다”며 “이미지를 좋게하고 유무형의 부가가치 창출과 브랜드가치 상승은 홍보(소통)를 통해서 이뤄진다.”고 역설했다. 저자는 지금까지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직원 대상 홍보 특강을 30여회 한 바 있다.

이 책은 홍보 마인드를 가지려는 사람, 미디어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직접 홍보(공공기관, 기업) 일을 하는 실무자 및 CEO, 현직 기자, 미디어 전공자, 홍보를 통해 이미지와 자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0년 ‘유능한 홍보맨 휴지통에서 진주를 건지다’란 홍보 관련 서적을 낸 바 있는 저자는 1998년 서울 송파구 공보주임으로 출발해 노원구 홍보팀장, 홍보체육과장 등을 거치며 7급에서 5급 사무관까지 단절 없이 만 12년을 홍보업무만 한 이력의 소유자다. 통상 2년 정도면 업무가 바뀌는 관례와는 달리 행정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케이스다. 이후 서울시 홍보기획팀장, 서초구 홍보담당관, 주민 소통 활성화 추진단장, 기획재정국장 등을 끝으로 총 17년 6개월 홍보 업무를 홍보 전문가다. 7급에서 4급 서기관까지 필드에서 잔뼈가 굵은 공공홍보의 달인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난 2005~6년도 2회 연속 서울시 출입기자들로부터 올해의 홍보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자들 사이에서 ‘공공홍보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는 지난 6월 공로연수에 들어가며 기자들에게 보낸 그간의 감사 인사말에서 “홍보 일은 고단했으나 지난 33년여 공직은 뿌듯함 그 자체였다. 이는 17년여를 기자 분들과 함께였기 때문으로 보람과 희열을 맛본 보람찬 나날이었다”고 회고했다.


또 “홍보 일은 행정인의 프레임을 벗어나 눈을 크게 뜬 값진 계기였으며, 특히 미디어를 통해 이슈화에 성공해 정책의제로 채택, 사회제도를 바꾸거나 브랜드 가치를 높였을 때 홍보맨으로서 희열이 가장 컸다”고 말해 공공의 정책 홍보에서 눈을 돌려 도시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홍보를 구사해 성과를 낸 것을 17년여 자신의 홍보 일 가운데 최고의 보람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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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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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1가구 모집에 6만6863명 몰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10억 로또'로 불린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 6만6000여 명이 몰렸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열린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일반공급 1가구 모집에 6만6863명이 신청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모습 [사진=서울시] 이번 청약은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 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금액은 12억2202만 원이다. 같은 단지 전용 84㎡ 분양권이 8월 22억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이 10억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청약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당첨자의 자금 운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수요가 몰린 배경으로 꼽힌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되며 계약은 23일 진행된다. 계약금은 공급금액의 10%인 1억2220만2000원이며 나머지 잔금 10억9981만8000원은 11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광진구 구의동 한양연립 모아주택 사업으로 건립됐다.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donglee@newspim.com 2026-10-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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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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