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용인시, 할미산성 사적 지정 학술 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경기도박물관…문화재적 가치와 위상 논의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할미산성의 문화재적 가치와 위상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3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할미산성 학술심포지엄 포스터.[사진=용인시청]

6세기 신라의 한강유역 진출과정과 경로를 밝히는 데 중요한 증거가 되는 할미산성을 경기도기념물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해서다. 시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공동을 주최하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할미산성의 가치를 규명하는 데 관심있는 시민, 학생, 연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재홍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장이 진행을 맡은 이 심포지엄에선 심광주 토지주택박물관 전문위원이 '용인 할미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구조적 특징'을 주제로,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이 '용인 할미산성의 제의유구 및 유물에 대한 검토'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황보경 세종대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용인 할미산성과 주변 신라유적과의 관계 검토'를, 서영일 한백문화재연구원장이 '용인 할미산성의 사적으로서의 가치와 위상'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차용걸 충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성호 광진구 학예연구사, 채미하 고려대 동아시아문화교류연구소 연구교수, 박성현 계명대 사학과 교수, 김병희 한성문화재연구연장 등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할미산성의 역사적 ‧ 학술적 가치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적 지정을 뒷받침하고 향후 할미산성 복원 정비와 활용방안 모색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1~2015년 5회에 걸친 발굴조사로 이 성이 삼국시대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축조한 성곽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51m 둘레의 성곽에 집터, 집수시설 등을 갖춘 전략적 요충지일 뿐 아니라 중앙부를 따라 건물지 3기를 배치해 군사‧행정 목적의 다른 산성들과 달리 제의적 기능을 했을 것으로 평가된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산41번지 일원의 할미산성은 지난 2007년 경기도 기념물 215호로 지정됐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