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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슈+] '감감무소식' 북미 실무협상..."김정은, 정상회담 직행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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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미 정상회담은 원하지만 실무협상 의지는 없어"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2~3주 뒤 실무협상을 재개하자고 약속했으나 9월 초에도 협상은 열리지 않고 있다.

오히려 판문점 회동 이후 북한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쏘아 올렸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난하는 성명도 발표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도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며 북한이 '새로운 길'을 걸을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온다.

대북 전문가들은 북미가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견해차가 커 실무협상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할 준비는 부족해보인다고 분석했다. 당장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올해 북미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미지수다.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中 왕이 외교부장 방북→김정은 방중→북미협상 시나리오 '흔들'

최근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기대를 가장 높인 소식은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평양 방문이었다.

왕 국무위원이 방북 계기 김 위원장을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중 초청 의사를 전하고, 북중 정상회담이 북미 협상을 촉진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실제로 북중 정상회담 직후 북미 협상이 재개되는 모습이 수차례 나왔기에 신빙성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왕 국무위원은 김 위원장을 만나지 못한 채 중국으로 돌아갔고, 김 위원장이 미국과의 실무협상에 나서라는 중국의 압박을 피하고자 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북한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은 원하지만 실무협상에는 큰 의지가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 위원장은 탑다운 방식에 의해 정상회담에서 핵심을 논의하고 부수적으로 실무협상을 생각할 것"이라며 "정상회담을 따로 하고 실무협상도 따로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진 경남대 교수는 "아직까지 북미 모두 협상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 입장에선 협상이 처음 예상했던 대로 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며 "미국은 확실한 비핵화를 위해서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북한은 자신들이 '양보'한 것 이상을 현재 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설명했다.

북미 비핵화 협상 일정이 연기되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는 이유는 '2~3주 후 만남' 무산보다는 김 위원장이 직접 언급한 '협상 시한'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연말을 북미 대화 시한으로 제시했으며 "미국이 제재와 압박을 고집한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北 새로운 길, 국제정치 상황 보며 中에 결탁"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도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며 판을 깨지 않으려는 모습이지만 미국 행정부는 '양보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새로운 길'이 실현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김 위원장이 새로운 길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만약 이 노선을 채택한다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고 핵 보유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핵을 보유한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길은 아니지만 북중 관계를 더 강화하고 미국과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될 수 있다"며 "그런 길을 갈 경우 미중 관계에서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중국이 미국과 정면대립 구도로 간다면 북한이 새로운 길로 쉽게 가겠지만 미중 관계가 개선될 경우 쉽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로선 어떤 방식을 정해놓았다기보다는 국제정치 상황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미 협상 그 자체와 중국의 대북 영향력 행사 모두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그에게 주변국의 눈은 집중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재선을 노리고 있어 연말에는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무협상이 열릴 경우 전면에 나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최근 러시아 대사와 국무부 부장관 임명설을 부인하며 협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점은 북미 대화 전망을 밝게 한다.

다만 홍 수석연구위원은 "비건 대표가 협상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고위급회담으로 가면 폼페이오 장관이 보수적 성향을 드러낼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과정을 생략하고 정상회담으로 가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북관계 잘 풀려야 트럼프 대통령 태도 변화"

북미 만남이 성사되지 않은 배경에는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북한의 강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견해도 나왔다.

양 교수는 "북미 정상이 실무협상 개최에 합의했기 때문에 조만간에 성사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판문점 회동 당시 2~3주 내 협상 재개 외에도 다른 합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한미군사훈련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라면 북한이 그토록 강하게 반발하며 정상 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정부는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길 바란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밝혀오고 있으나 북한은 각종 매체를 통한 원색적인 대남 비난으로 답하고 있다. 비핵화 대화 촉진자로서 우리 정부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박 교수는 "긴 호흡으로 봤을 때 아직은 북한이 비핵화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단계까지 가진 않은 것 같다"며 "현재로선 북미가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어 만남이 연말일지 연초일지 알 수 없지만 북한이 가을 내에 자신들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또 "대화가 잘 풀리기 위해선 남북관계도 좋은 쪽으로 가야 한다"며 "우리가 대북제재 틀에 벗어나는 조치를 할 순 없겠지만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일을 발굴한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추켜세우며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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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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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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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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