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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도근 사천시장 “사천을 항공산업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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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 출신 9급 말단서 국토부 1급...재선 성공
MRO·항공산단 2027년 국내생산유발 5.4조원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사천시는 우리나라를 '항공산업 G7'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첨병이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도시다.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돼 사통팔달의 요충지인 사천시는 한려수도 해상의 중심지로서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

이 도시를 이끄는 송도근(71) 시장은 국가공무원 9급으로 시작해서 1급 국토교통부 관리관으로 퇴직한 후 민선 6기에 이어 7기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014년 7월 취임하면서 사천을 항공특별시와 해양관광도시로 이끌고 있다. ‘시민이 행복한 인구 20만의 강소도시 사천 건설’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특히 송 시장은 '사천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이 곧 시장(市長)'이라는 시민을 위한 시정을 구현하고, 민선 7기 시정 지표를 ‘시민이 먼저입니다’로 정했다. 민선 6기와의 연속성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사천시 미래 50년을 완성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 것. 과거의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위기를 기회와 도전으로 바꿀 더 크고 더 강한 사천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셈이다.

송 시장은 뉴스핌·월간ANDA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의 시정 성과를 평가해 주신 만큼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세계적인 명품 바다 케이블카를 만든 것처럼 앞으로도 사천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송도근(71) 사천시장 [사진=뉴스핌 사진DB]

◆ “시민이 행복한 인구 20만 강소도시 사천 건설”

- 지난해 재선 성공으로 민선 7기 사천시를 이끌게 됐는데 핵심 공약은 뭔가.

▲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민선 7기 100대 공약을 최근 확정·발표했다. 지난해 선거 기간에 발표된 우리동네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추진 부서와 실천 가능 여부 및 이행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알뜰 공약을 결정했다. 이를 살펴보면 △우주항공 미래도시 7건 △품격 높은 교육도시 5건 △균형 있는 상생도시 31건 △시민중심 명품도시 17건 △해양관광 거점도시 17건 △환경중심 생태도시 23건으로 6개 분야 총 100건이다. 대부분 임기 내 완료하는 사업이다. 임기 외 사업은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계획 로드맵을 철저히 작성할 계획이다. 세계로 뻗어가는 사천시의 새로운 밑그림이 될 100개 공약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서에 따라 분기별 이행사항 점검을 통해 공약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항공·케이블카·도시재생 3개 중심축으로 사천 미래 준비

- 무엇보다 막 첫발을 내디딘 항공 MRO사업이 가장 눈에 띈다.

▲ 그렇다. 민선 7기 사천은 항공 MRO사업과 사천 바다케이블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요약되는 3개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어깨에 사천의 미래는 물론 우리나라의 50년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사천은 항공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다. 지난 2017년 12월 19일, 사천의 대표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우리나라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신성장동력 산업인 항공 MRO사업 대상자로 지정됐다. 사천시는 KAI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란 큰 그림을 그려 왔다. 항공 MRO사업 지정으로 미국 시애틀에 버금가는 세계적 항공우주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오는 2027년까지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31만㎡ 규모의 정비행가, 도장동, 종합격납고 등 MRO사업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춘다. 이렇게 본궤도에 오르면 매출 5600억원, 4100명 이상의 직접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국내생산 유발 5조4000억원, 부가가치 창출 1조4000억원, 취업 유발 2만명 등 연계 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큰 국가기간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점검 및 유지를 위한 정비 기반의 부족으로 해외 업체에 지급하는 비용이 연간 1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2017년 한 해 총 정비비용 2조2793억원의 절반(51%)을 외국 업체에 지불한 것으로 집계됐다. KAI는 항공기 제조사로서 MRO사업을 위한 시설, 장비 보유, 해당 지자체의 사업용지 저리 임대 등 조건이 충분하다. 또 군용기 정비 경험과 B737 항공기 개조 경험 등도 있어 민·군 항공기 정비법 경영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 사천 일대에 항공국가산단도 있고 항공 관련 협력업체가 60여 개 입주해 있어 항공 MRO 클러스터 형성을 위한 입지도 우수하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박...“100만명 돌파 통영 기록 깼다”

- 새로운 해양관광명소로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대박을 쳤다고 하는데.

▲ 정말 그렇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개통 11개월 10일 만인 지난 3월 24일 현재 103만700여 명이 탑승하는 등 관광 대박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출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150억원이 넘는다. 특히 누적 탑승객 100만명 돌파는 영업일수 313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통영케이블카보다 열흘 빠른 303일 만에 이뤄낸 국내 최단 기록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삼천포대교 맞은편 대방정류장을 출발, 바다 위를 달려 초양정류장에 도착한 후 각산정류장, 다시 대방정류장으로 순환 운행하며 총 길이는 2.43㎞다. 최대속도는 초속 6m로 수송 능력은 시간당 1300명, 운행시간은 20분에서 25분 정도다. 넘실대는 푸른 바다, 풍차가 아름다운 청널공원, 한려해상의 다양한 유·무인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천바다의 명물 죽방렴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특히 지주 최고 높이가 74m인데, 이곳에서 느끼는 아찔한 스릴은 두말이 필요 없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의 풍경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각산정류장에는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270m의 산책로와 포토존 4곳, 쉼터 3곳이 설치돼 있다. 유적인 각산봉화대와 봉수꾼 막사도 복원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각산 중턱에 위치한 아름다운 편백림은 이미 등산객들 사이에 최고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 '美愛·味愛·人愛의 삼천포' 도시재생으로 재탄생

-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송 시장의 빼놓을 수 없는 사업으로 꼽히는데.

▲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고을 대방 굴항’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이면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 재생, 지역문화 재생, 지역경제 재생, 커뮤니티 재생 등 4개 주제에 맞춰 다양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50억원이다. 이번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되면 급격한 인구 감소와 함께 상업 기능의 저하가 심각했던 대방마을 일대가 사천의 주거지 중심마을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바다마실 삼천포 愛 빠지다’는 100년 역사를 지닌 삼천포구항 중심 시가지 재생 프로젝트로서 사천시와 주민이 바다관광문화 조성, 어시장 활성화,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 주거 및 생활 개선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총 300억원(국비 150억원, 도비 50억원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의 큰 틀은 단순히 배들의 정박만을 위해 존재했던 부둣가에서 사람을 위한 바닷가로 재생한다는 것이다. 비전은 ‘멋에 빠진 삼천포(美愛), 맛에 빠진 삼천포(味愛), 사람에 빠진 삼천포(人愛)’로 설정했다.

                           송도근(71) 사천시장 [사진=뉴스핌 사진DB]

 <송도근 사천시장>

사천시 용현면 석계부락의 가난한 목수의 8남매 가운데 일곱 번째로 태어난 송 시장은 가정 형편상 농업계 고등학교를 겨우 마쳤다. 돈을 벌어야 했던 송 시장은 9급 말단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 국토부 1급 관리관까지 오른다. 건설교통부에서 광역교통관리국장·공보관, 부산·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오로지 믿을 거라고는 자기 자신밖에 없었던” 송 시장의 성공 신화는 실력 그리고 성실함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1947년 사천 출생 ▲사천농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 학사 ▲국민대 정치대학원 정치학 석사 ▲창원대 행정학 명예박사 ▲건설교통부 정책조정개발팀 이사관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관리국장·공보관 ▲부산·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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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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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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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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