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쯤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해 이튿날인 12일 오전 1시39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공장 내 톱밥이 연소되면서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10평 규모 일반철골구조 1동이 부분 소실되고 공장 내 설비와 톱밥 50여 톤이 타거나 훼손돼 소방 추산 5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