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알림] 변재일·이상민·노웅래의원·뉴스핌 5G정책진단 24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성과·과제 진단
24일 오후2∼4시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의실
에릭슨LG 박동주·ETRI 나지현 박사 발표
과기정통부·SKT·IITP·학계 전문가 토론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대한민국이 명실공히 지난 4월3일 세계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했다. 사물과 인간이 촘촘히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초연결시대’의 막을 열었다. 기존 4G(4세대) 롱텀에볼루션(LTE)보다 20배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초저지연, 초연결로 특징 지워지는 5G는 일상의 변화는 물론 인공지능·가상현실·자율주행·스마트홈 등 4차산업혁명을 완성하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이에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대표 민병복)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과방위 소속 4선 중진인 변재일·이상민 민주당 의원과 공동 주최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는 정책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

5G 시대에 펼쳐지는 전 산업의 융복합과 성공 전략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 오후 2∼4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왼쪽부터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박동주 에릭슨LG 테크니컬 디렉터(5G포럼 생태계전략위원장), 나지현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형고밀집스몰셀연구실장 [뉴스핌 사진DB]

정책진단에선 에릭슨LG 테크니컬 디렉터 박동주 박사(5G포럼 생태계전략위원장)가 ‘5G 진화와 산업융합 이슈’,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형고밀집스몰셀연구실장인 나지현 박사가 ‘중소기업의 5G 스모셀 장비 시장 진출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석 통신이용제도과장과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문형남 AI융합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 SK텔레콤 정창권 인프라ENG 그룹장(상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최성호 미래통신·전파PM이 참여한다.

또 이번 정책진단은 과기정통부와 ETRI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뉴스핌은 문형남 교수와 박동주·나지현 박사가 참여한 가운데 5G 상용화 이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좌담회를 마련했다.

좌담회에서 전문가들은 5G 상용화 이후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5G 망이 깔리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5G망을 기반으로 한 기업 간 거래(B2B) 산업 영역에선 아직 이렇다 할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 전 세계 최초로 달성한 5G 상용화가 실질적으로 '돈을 버는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정부의 범부처적 노력과 함께 각 산업 영역의 기업도 5G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나 박사는 “5G 기반의 B2B가 활성화하기 위해선 5G 관련 단말이 좀 더 가시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교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만들어지면서 관련 일자리도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다”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 특히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박 박사는 “5G가 산업 융합에 적용되면서 기존에 있던 생태계와는 다른 보다 한 차원 더 확장된 형태의 생태계가 구축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전반적으로 보면 그 생태계 중 중간 중간 빠진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전반적인 생태계에 대한 그림을 보고 생태계를 활성화할 방향으로 정부와 사업자, 일반 산업군에서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