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헤이즈가 오는 13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헤이즈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 발매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13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7월 공개한 싱글 '위 돈트 토크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만추'라는 타이틀에서 느껴지듯 헤이즈가 해석한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머스타드 색깔의 배경 위로 '만추'라는 앨범 타이틀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한 남성과 길가에 서 있는 헤이즈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헤이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