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일 저녁 톈안먼 광장에선 폭죽으로 ‘인민만세’라는 글자가 하늘에 새겨졌다. 이날 저녁 중국 톈안먼 광장에서 건국 70주년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초대형 공연과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됐다. 2019.10.2.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2일 15:24
최종수정 : 2019년10월02일 15:24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일 저녁 톈안먼 광장에선 폭죽으로 ‘인민만세’라는 글자가 하늘에 새겨졌다. 이날 저녁 중국 톈안먼 광장에서 건국 70주년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초대형 공연과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됐다. 2019.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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