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상현 기자] |
[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민들이 2일 오전 포천GS석탄발전소 허가 의혹 조사를 요구하며 의정부지방법원 앞에서 62일째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포천시의회 강준모 부의장이 1인시위에 나서 "GS는 소송을 취하하고 발전소를 폐쇄하라"며 "청정포천을 위해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9.10.2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2일 15:53
최종수정 : 2019년10월02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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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민들이 2일 오전 포천GS석탄발전소 허가 의혹 조사를 요구하며 의정부지방법원 앞에서 62일째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포천시의회 강준모 부의장이 1인시위에 나서 "GS는 소송을 취하하고 발전소를 폐쇄하라"며 "청정포천을 위해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9.10.2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