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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등 외부악재에 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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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추후 협상·英브렉시트 등 불안요인 커져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추가 무역협상 및 브렉시트(영국의 유렵연합 탈퇴) 우려가 커지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7포인트(0.04%) 오른 2068.1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포인트(0.13%) 하락한 2064.78에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7포인트(0.04%) 오른 2068.17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스핌DB]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8억원, 11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0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추가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강보합을 나타났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중국 고위급 협상 이후 추가적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브렉시트를 둘러싼 우려로 인해 전반적인 거래량이 감소하는 등 관망세가 짙어졌다”며 “수급 주체들 역시 뚜렷한 방향성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지수는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예상된 합의가 도출됐으나 추후 협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며 “중국이 미국과의 1단계 무역협정에 서명하기 전 추가 협상을 원하고 있다는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의 보도로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 관련 경계심이 짙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타결 이후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을 이어가며 보합권 등락했다”며 “전반적으로 외국인의 매물 출회가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라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0.87%), 셀트리온(0.55%), 현대모비스(2.08%) 등이 상승했다. 특히 자율주행 관련 자동차 부품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김예은 연구원은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기대감과 정부의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로 자동차 관련 부품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특히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고, 우리나라 미래차산업 비전과 3대 추진 전략을 공개하는 등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5.34포인트(0.83%) 오른 646.8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5억원, 14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67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0.18%), 에이치엘비(0.08%), 헬릭스미스(4.24%), 휴젤(1.63%)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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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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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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