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반도체의 날' 참석하는 성윤모…민·관 유기적 협력 강조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도체의 날' 12주년 기념식 참석
日 수출규제 대응 민·관 협력 강조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대외환경 리스크 등 급변하는 반도체시장의 돌파구를 위한 '민·관의 유기적 협력'이 요구된다. 또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극복과 소재·부품·장비 공급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당부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제12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성윤모 장관을 비롯해 진교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등 반도체 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한다.

'반도체의 날'은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연 100억 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을 기념해 제정됐다. 이후 2008년부터 매년 10월 기념식이 열린다. 12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가 더해진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민관합동 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9.09.06 alwaysame@newspim.com

성윤모 장관도 이날 축사를 통해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급박한 대외환경 대응을 위해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다시 한 번 중요한 때"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소재·부품·장비 공급 안정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곧 기회로 삼아 민·관이 합심해 우리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공고히 유지하고, '종합반도체 강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도 산업계 노력에 발맞춰 ▲소재·부품·장비 공급 안정성 확보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 ▲차세대 반도체 기술경쟁력 제고 ▲포용과 상생의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의 지원에 나선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 발표한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의 후속조치인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출자 협약식도 마련돼 있다.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는 민간주도의 팹리스 전용펀드(1000억원)를 조성해 팹리스 업체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지원책이다.

협약식에는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성기홍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사장, 손보익 반도체협회 설계분과 위원장(실리콘웍스 대표), 진교영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어 반도체 산업 유공자 49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진행된다. 서인학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김민구 삼성전자 전무는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산업포장은 이기화 SK하이닉스 상무, 박정권 지니틱스 대표이사가 영예를 안게 됐다. 대통령표창은 이윤종 DB하이텍 부사장, 박인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창열 SK실트론 상무가 예정돼 있다. 국무총리표창은 최용하 코미코 대표이사,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성일 세메스 상무, 정의훈 케이씨텍 부사장이 수상한다.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삼성전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