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완도'로 가을 나들이 가자…'청정완도 가을빛여행' 각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화꽃 풍성한 가을빛 축제장 관광객들로 붐벼...

[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2019 완도 가을빛 축제와 더불어 국화전시회가 완도 일원에서 25일부터 17일간 진행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도해일출공원과 완도타워, 최경주 광장, 완도수목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꾸며져 가을의 정취와 다도해의 멋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완도타워 앞에 펼쳐진 가을 꽃 국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 [사진=지영봉 기자]

또 군은 다른 지역의 국화 축제와 차별화해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완도타워에 15종, 2만 2천 점의 국화를 전시했다.

완도타워 앞마당에서는 통기타와 색소폰, 추억의 팝송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고, 타워 내부에는 '완도 사랑 국화동호회' 회원들의 국화 분재 작품과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과 시가 국화와 어우러져 전시됐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미니 액자 그림 그리기, 캐릭터 팔찌 만들기, 팽이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완도 꽃차 가공연구회'에서 만든 향긋한 꽃차와 꽃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앙공원까지는 모노레일이 운행되고, 완도타워에서 중앙공원까지 집라인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완도수목원에서는 청정지역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완도군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김욱경(30·여) 씨는 "완도의 가을이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다"며 "친구들 3명과 이 곳에 와 다도해를 보고 감동했다. 타워 국화길에서 국향을 맡으며 걷는 이 기분은 하늘로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청정 완도의 가을빛 정취를 만끽하고 갈 수 있도록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고 "매년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