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정종환 주무관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공모 선정·중앙투자심사 통과 450억원 확보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육성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성과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이달의(10월) 공무원'으로 일자리정책관실 정종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4일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정 주무관은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빛그린산단에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노사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공모선정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총 사업비 450억원을 확보해 센터를 건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종환 주무관(사진 좌) 시상식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국가와 지방계획이 연계된 건전하고 생산적인 지방재정운영과 주요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전 검증하는 중앙투자심사 대상으로 포함돼 지난 4월 중앙투자심사 평가를 받았지만 다양한 컨텐츠 확보, 사업비 재조정, 수익구조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재검토 결과 통보에 따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 후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재검토 의견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 과정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조정회의에서 관련 부서간 기능조정 결과를 반영해 수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정 주무관은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및 특성화고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해 왔다.

또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광주형일자리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매일유업㈜ 광주공장과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등 2개 업체를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발굴하며 지역사회에 광주형일자리를 정착·확산시켜 왔다.

정 주무관은 1993년 한남투자신탁에 입사해 6년간 근무하던 중 IMF로 실직한 좌절을 기회로 삼아 2년간 공무원시험을 준비했고, 광주지방직 7급 공채로 2003년 남구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정 주무관은 헌혈(27회)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엔난민기구 등 소외계층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천해 오고 있다.

정 주무관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설립된 시점에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통합거점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