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세계의 다양한 커피와 문화, 지식을 공유하는 커피 산업 플랫폼 '2019 서울 카페쇼'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콜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 총 40개국에서 카페 관련 3500여 브랜드가 참가해 커피를 포함해 차, 디저트, 음료(주류), 원부재료, 장비 및 설비, 인테리어, 창업, 주방가전 등 카페 관련 모든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 '2019 서울카페쇼'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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