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14일 중국 국가항천국(國家航天局) 주중 외국 대사관 관계자와 국제기구 인사를 초청해 허베이(河北) 화이라이(懷來)에 위치한 지상 천체 착륙 종합 시험장(地外天體著陸綜合試驗場)에서 화성 탐사용 착륙기의 착륙, 장애물 회피, 감속 하강 등 기능을 선보였다. 중국이 화성 탐사용 착륙기를 대외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11.14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4일 16:17
최종수정 : 2019년11월14일 16:17
[허베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14일 중국 국가항천국(國家航天局) 주중 외국 대사관 관계자와 국제기구 인사를 초청해 허베이(河北) 화이라이(懷來)에 위치한 지상 천체 착륙 종합 시험장(地外天體著陸綜合試驗場)에서 화성 탐사용 착륙기의 착륙, 장애물 회피, 감속 하강 등 기능을 선보였다. 중국이 화성 탐사용 착륙기를 대외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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