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호선 경철청 차장,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 실장. 매년 11월 19일 세계 아동 학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의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2019.11.1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