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배가본드' 이승기 "어디서도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작품이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가본드' 이승기가 초대형 첩보 액션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자로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모나코 해외 로케를 포함해 무려 1년이 넘었던 고생스러운 과정을 지나, 다행히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의 종영을 앞둔 이승기와 만났다. 사전 제작으로 일찌감치 촬영을 끝냈음에도 매주 본방송을 챙겨봤다는 그의 표정이 밝았다. 이승기는 "주변에서 이렇게까지 인기를 체감한 드라마는 처음이었다"며 유난히 뜨거웠던 반응에 감사했다.

"굉장히 오랜 시간 촬영했죠. 기대와 우려 속에 방송을 시작했는데 다행히 좋은 평가와 분위기 속에서 종영을 맞게 돼 기뻐요. 뭣보다 잘 만든 콘텐츠로 남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고요. 배우들과 호흡이 제가 했던 어떤 현장보다 좋았고, 화기애애하게 촬영했어요. 감독님 역량도 컸죠. 1년 정도 촬영하다보면 좀 지칠 수 있는데 누구 하나 불평없이 좋은 팀워크로 마쳐 다행이에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 '배가본드'에 출연한 배우 이승기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2019.11.22 jyyang@newspim.com

길었던 모로코 로케이션 촬영을 거치면서 모두와 더 돈독해졌음은 물론이다. 이승기는 "가기 전엔 이 정도로 친하진 않았다"고 웃었다. 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촬영지로 알려진 모로코의 장점을 언급하며 재차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현지에서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밖에서 술 한잔 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호텔에서만 마셨죠. 밥 먹고 나면 다 호텔로 들어와서 할 게 없거든요. 처음엔 좀 쑥스럽기도 하고 데면데면하다가 거기 있는 동안 굉장히 친해졌죠. 그 모임의 좋은 기운들이 서울 와서 촬영할 때도 이어졌어요. 회식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하하. 모로코에서 촬영할 땐 의외로 힘든 게 없었어요. 오히려 아무 생각 안하면서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죠. 할리우드 감독들이 자주 찾는 장소여서 영화에 대한 장비, 제반시설, 협조 같은 것이 좋았거든요. 생각 이상으로 큰 액션신도 담을 수 있었고 사람들도 좋았어요. 다시 한번 해외를 간다면 모로코에 또 가고 싶어요."

국내에서는 '아이리스'나 '시티헌터' '로비스트' 같은 드라마가 첩보 액션 장르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현재는 이같은 장르가 많이 제작되고 향유되던 시대가 조금은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 그럼에도 '배가본드'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승기는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시즌2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했다.

"결말을 다들 궁금해하시는데, 떡밥 회수가 없어요. 이 모든 사건사고의 끝이 '대체 누구야?' 라는데 그게 밝혀지고 바로 끝이에요. 결국 시즌2를 기다리게 할 수밖에 없게 하죠. 흔히 말하는 미드(미국 드라마)적 엔딩이랄까요. 시즌2는 사실 감독님, 작가님과 우리끼리만 자체적으로 희망하는 정도예요. 아직 '하면 좋겠다' 수준이죠. 만든다면 저는 할 의향은 있는데 보완할 부분도 있을 거예요. 처음하는 사전제작이라 촬영 기간이 오래 걸렸어요. 두 번째로 한다면 1~4회에 인물 소개나 복선, 이야기를 깔아줄 필요가 없어서 1회부터 바로 사건이 나올 수 있겠죠. 그게 시즌제의 장점이고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 '배가본드'에 출연한 배우 이승기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2019.11.22 jyyang@newspim.com

'배가본드' 출연을 결정할 당시, 이승기는 특전사로 군복무를 마치고 한창 체력과 자신감이 올라있던 상태였다. 직접 액션신을 소화해본 그는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중독성이 좀 있다"며 액션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고백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유난히 블록버스터 영화 뺨치는 다이내믹한 액션신은 물론 롱 시퀀스 신도 많이 나왔지만 70~80% 이상 이승기가 직접 소화했다.

"액션은 힘든 만큼 그 영향력이 대단해요. 몸은 늘 힘들고 걱정을 많이 했죠. 사고가 어디서 터질지 모르거든요. 작은 신들이 거의 없어 사전 리허설도 많이 하고 며칠 전에 가서 심지어 동선을 짜기도 했고요. 촬영 전에 2개월은 꼬박 배우들하고 같이 연습을 다녔어요. 한 70~80%는 대역을 안쓰고 직접 했는데 처음부터 그러려고 했다기보다, 해보니 차이가 너무 컸어요. 대역을 쓰면 기시감이 있는 액션만 보여드리게 돼요. 배우가 직접 하고 얼굴이 보이면 그 긴장감이 확 더해지죠. 그 효과를 아니까 더 하게 되는 것도 있어요. 제일 힘든 건 뛰는 거고, 바닥에 뒹구는 게 별 거 아닌 것 같은데도 엄청 힘들어요. 아플 게 보이거든요. 주춤하면 바로 NG예요."

이승기는 다소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첩보 액션' 장르에 도전하며 "부끄럽지 않은 작품 하나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임했다고 고백했다. 그 목표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하게 됐고, 넷플릭스도 힘을 보탰다. 그는 이번에 단단히 넷플릭스의 위력을 체감했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액션이라는 장르가 제작 환경상 처음에는 큰 신들을 많이 보여주지만 4~6부 지나가면서 그 정도 큰 액션을 보여주기가 물리적으로 쉽지는 않아요. 이번에 또 넷플릭스가 해외 배급을 맡게 돼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 콘텐츠를 접할텐데 잘 보여주고 싶었죠. 다행히 만족해요. 우리가 좋은 퀄리티의 액션 드라마 가이드라인을 남기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하죠. 첫 한국 드라마로 '배가본드'를 보신다면 '한국 드라마 퀄리티 괜찮은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어디가서 얘기를 해도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작품이죠. 최근에 해외 팬미팅을 갔는데 방송 6회쯤 나갔을 때였어요. 전부 저를 차달건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여권 호적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요. 세계적인 플랫폼의 힘이 정말 무섭고 대단하다는 걸 느꼈죠."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 '배가본드'에 출연한 배우 이승기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2019.11.22 jyyang@newspim.com

다행히 이승기는 이번 드라마로 연기와 액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실제로 그는 몇몇 시청자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뿌듯해했다. 다만 다가오는 연말 시상식에서 상 욕심에 관해 묻자 정중히 사양했다. 그는 "연예대상도 제가 아니라 팀에게 준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어떤 분이 이승기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본적도 없고 작품도 다 별로였다고. 근데 이 드라마 보고 차달건이 너무 멋있고 이승기의 팬이 돼 앞으로가 너무 궁금해졌다고 댓글을 달아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이 작품을 선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기존에 했던 것과 너무 다른 역이기에 비호감이 될 위험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아예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저를 궁금하게 한 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연기대상은 전혀 기대하고 싶지 않아요. 하하. 그 정도 무게감의 상은 개인보다 팀에게 치하하는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작년에 SBS에서 연예대상 주신 건 '집사부일체' 팀에 주신 거죠. 아마 연기대상 받을 시기가 언젠가 온다면 저도 알지 않을까요? 제 연기에 만족한다는 걸 가장 먼저 느낄테니까요."

배우로 작품을 하고, 예능에서도 활약할 동안 가수 이승기를 만난지는 꽤 오래됐다. 그는 "음반 계획은 있고, 구상도 하고 있다"며 조심스레 가수로 컴백할 마음을 내비쳤다. 아직 정해진 바는 없지만 그는 가수와 배우, 예능인 세 가지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얼마 남지 않은 2019년을 돌아보며 그는 "핑계대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잘 버텼다"고 스스로를 칭찬했다.

"가수, 예능인, 배우를 병행하면서 종종 고민되기도 해요. 하나를 접기에는 너무 많은 길을 왔죠. 많은 분들께도 그렇게 멀티 이미지가 생겼고요. 감사하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하나를 선택하기는 어렵죠. 더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 이제는 새롭게 뭘 더 해보겠다기보다 한 분야씩 더 진지하게 공부하고 접근해보려고 해요. 20대에는 체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모든 걸 커버할 수 있었다면 그것보단 확실하게 실력을 갖추고 노련하게 다가가고 싶죠. 뭐가 됐든 이승기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구나 느끼시도록 보여드리는 게 앞으로의 목표예요."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