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신세계건설은 하나이앤씨프로젝트 주식회사가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등으로부터 빌린 106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1956억4956만1904원 대비 54.1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2월 27일까지다.
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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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1956억4956만1904원 대비 54.1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2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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