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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장학재단 2020년도 사업계획 확정

기사입력 : 2019년12월01일 14:05

최종수정 : 2019년12월01일 14:05

[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강진군민장학재단이 2019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장학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사회에 앞서 화신농자재마트 강성재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군민장학재단 이사회 [사진=강진군] 2019.12.01 yb2580@newspim.com

이날 장학재단 이사회에서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강진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을 신설하고 2020년에는 장학금 및 3개의 교육사업에 올해보다 3270만원을 증액해 총 5억285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최근 3년간의 장학생 선발 수요에 따라 내년도 장학생 선발은 복지분야 대학생 2명을 감원하고 다자녀분야 대학생 2명을 증원했으며 성적우수분야 등 나머지 분야는 전년도와 같이 선발하기로 의결했다. 2020년 장학생 선발은 총 195명으로 상반기 100명, 하반기 95명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2020년 강진군민장학재단 주요사업으로는 초·중 학업우수 장학금 196명에 4840만원(상,하반기 연 2회), 중·고등학생 성적향상 장학금 85명에 3330만원(하반기 연1회), 강진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신설) 286명에 6620만원을 확정했다.

또한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9개 분야) 195명에 2억5360만원으로 4억150만원의 장학금과 그 외 사업으로 으뜸인재육성지원(중학교 야간공부방) 1억500만원, 서울대·강진중 인재육성 나눔캠프 1200만원, 강진중앙초 다랑오케스트라 1000만원, 기타 일반운영비 2520만원 등 총 5억5370만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성적우수 등 8개 분야와 초‧중학업우수 등 244명에게 1억9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으뜸인재육성(칠량중, 대구중, 도암중, 성전중, 작천중, 병영중 야간공부방) 사업 등에 1억500만원을, 강진중앙초 다랑오케스트라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서울대·강진중 인재육성 나눔캠프 1200만원, 초·중 학업우수 및 중고등학생 성적향상 분야 175명을 모집해 장학금 5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옥 이사장은 "2019년에도 강진군민장학재단을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정착돼  관내 기관이나 기업체, 사회단체 및 향우등과 군민들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면서 "장학기금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미래 강진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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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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