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 워터데탕트(Water-Détente) 대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워터데탕트는 물(Water)과 긴장 완화를 뜻하는 데탕트(Détente)의 합성어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2020년 이후 실현 가능한 남북 물환경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9.12.03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3일 14:59
최종수정 : 2019년12월03일 14:5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 워터데탕트(Water-Détente) 대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워터데탕트는 물(Water)과 긴장 완화를 뜻하는 데탕트(Détente)의 합성어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2020년 이후 실현 가능한 남북 물환경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9.12.0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