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곽도원(왼쪽부터),이병헌,이희준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이야기다. 2019.12.1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2일 12:13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12:47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곽도원(왼쪽부터),이병헌,이희준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이야기다. 2019.12.1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