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김가현 기자 = 19일 새벽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1분경 단원구 성곡동의 한 공장 외부에서 불이 시작됐다. 공장 외부 냉각기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63명과 장비 20대를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오전 3시 46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공장 건물 사이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불길이 일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 작업을 시작하여 불길을 3시 53분경 잡는 데 성공했다.
약 20분 후인 오전 4시 9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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