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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당 "혈세농단 묵과 못 해…오늘 중 홍남기 탄핵소추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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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자유한국당이 12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공무원으로서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일부 정당들의 예산안 처리에 가담했다는 이유에서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의 하수인으로 부역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국회 입법권 침탈은 묵과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오늘 중으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국회를 능멸하며 헌법 위반 행위를 주도하고 이를 지시한 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심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 초기 국가재정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던 신재민 사무관을 기억할 것"이라며 "국가재정을 지키려 한 후배 사무관을 검찰에 고발하고 사회에서 매장시킨 홍남기 부총리는 혈세농단의 주범이 됐다. 사무관만도 못한 부총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입법부의 수장이 정권의 앞잡이로 헌정을 유린한 것"이라면서 "세간에 떠도는 공천 대가설이 맞다면 그것은 국회를 두 번 모욕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좌파 독재 완성을 위한 의회 쿠데타가 임박했다"며 앞으로 1~2주 동안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거듭 강조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반사회주의 폭거에 맞서서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가 되겠다"며 "예산안 날치기 처리는 일종의 예행연습이었다. 좌파 독재 완성을 위한 의회쿠데타가 임박해있다. 비상한 각오로 막아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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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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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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