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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교육청, 고교 간 연합토론회 '성료'…5개 학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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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북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평택시 고교 간 연합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는 지역 내 비전고, 이충고, 태광고, 평택여고, 평택고 등 5개교 학생 1000명이 참석했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북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평택시 고교 간 연합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평택시청]2019.12.21 lsg0025@newspim.com

이날 토론회는 2019 평택혁신교육지구 세부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한 친목과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단위학교를 넘어선 학교 간 연합 토론으로 지역사회 토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별 3인 1팀으로 구성해 1일차에는 인문사회 분야에 대한 주제로 ▲친일 문인의 교과서 작품 수록 금지 여부 ▲저축보다 소비 ▲비례대표제 확대에 대해 토론했다.

2일차에는 자연과학 분야에 대해 ▲게임중독 질병코드 부여 ▲인위적인 기후변화 ▲사후 장기 기증 제도 도입의 주제로 학술 교류와 친화에 목적을 두며 경쟁식 토론이 아닌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의 입론, 확인, 반론으로 구성되는 교차 조사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고 방청하는 학생들의 의견 발표가 더해지며 참여 학교 교사들의 총평으로 마무리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표와 경청으로 배움을 나누는 학생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와 평택교육청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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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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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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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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