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안 신화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25일 오후 4시 50분 중국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탄쒀(探索) 1호' 상업용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탄쒀1호는 중국 민간 우주항공 기업이 연구개발해 발사에 성공한 최초의 부궤도(Suborbit) 로켓으로 기상 관측, 미생물 실험, 위성 탑재물 실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2019.12.25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6:33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16:38
[주취안 신화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25일 오후 4시 50분 중국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탄쒀(探索) 1호' 상업용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탄쒀1호는 중국 민간 우주항공 기업이 연구개발해 발사에 성공한 최초의 부궤도(Suborbit) 로켓으로 기상 관측, 미생물 실험, 위성 탑재물 실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201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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