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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의 인생야구] '할 수 있다' 정신이 만든 라오스의 국제대회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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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together brother Viet!

아우 나라 라오스, 야구로 형님국가 베트남을 상대로 국제대회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1시 동남아 국가로선 추운 기온인 영상 17도를 밑도는 날씨속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스펠렌도라 야구장에서 역사적인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농협 하노이가 후원 하고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의 도움으로 성사된 라오스 베트남, 베트남 과 라오스 간에 첫 야구국가 대항전이 치러진 것입니다.

베트남과의 친선 경기후 포즈를 취한 라오스 야구 국가 대표팀.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이사장과 권영진 라오스 야구 대표팀 감독.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라오스는 14대10으로 역사적인 국제 대회 첫 승리를 일궜다.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최고구속 135km 를 웃도는 베트남의 에이스 찌옌 (CHIEN) 선수를 주축으로 구성된 베트남 국립 대학교 야구팀을 난타전 끝에 14대1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최근 야구장 건립과 여러 행사들을 치루며 연습이 부족한 가운데 원정길에 나선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 낯설은 운동장 환경으로 인해 실책하며 대량실점 하면서 경기초반 베트남팀에 끌려갔지만 경기 중반부터 저력을 발휘한 라오스 야구팀입니다.

에이스 조를 주축으로 실점을 막으며 어려운 상황에 서로 화이팅 외치며 하나가 돼 역전에 성공하였습니다.

인도차이나 국가중 가장 극빈국인 라오스이지만 야구만큼은 베트남을 제압할 수 있는 동남아의 새로 떠오르는 차세대 역전의 명수가 될것 같은 기운을 느낄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더운날씨 탓에 동남아 특유의 느긋함으로 포기를 일삼던 라오스 선수들 이만수 부회장의 모토인 'Never 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말자)'의 마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성취감은 배가 되었답니다.

아시아대회 첫승의 목표를 갖고 열심히 달리는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이만수(61) 전 감독은 헐크파운데이션을 세워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해 8월 대표팀 '라오J브라더스'를 이끌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현역 시절 16년(1982~1997년) 동안 삼성에서 포수로 활약한 그는 KBO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손꼽힙니다. 2013년 SK 와이번스 감독을 그만둔 뒤 국내에서는 중·고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기증,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서는 야구장 건설을 주도하는 등 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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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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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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