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14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판화의 여명 展'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란희, 김형대 작가 등 6명의 작품 13점이 전시되며,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인 고 백남준의 개인전 포트폴리오와 작품 3점도 선보인다.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오는 3월까지 '판화의 여명전'을 개최한다. [포스터=진천생거판화미술관] |
관람료는 무료이고, 문의는 시설관리사업소(043-539-36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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