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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美 특허취득 2위...LG전자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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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클레임스 발표...상위 50위에 韓 기업 8곳 이름 올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이외 한국 기업으로는 LG전자(6위)와 삼성디스플레이(17위)가 뒤를 이었다. 

15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클레임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총 6469건의 특허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이는 2018년 5850건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위를 유지했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김학선 기자 yooksa@

삼성전자 이외 상위 50위에는 LG전자가 2805건으로 6위, 삼성디스플레이가 1946건으로 17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20위 현대차(1505건), 41위 기아차(921건), 43위 LG디스플레이(865건), 47위 SK하이닉스(798건), 50위 LG화학(791건)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총 33만3530건이다. 가장 많은 특허를 얻은 기업은 9262건을 등록한 미국 IBM이며 3위 캐논(3548건), 4위 마이크로소프트(3081건), 5위 인텔(3020건)이다. 

국가별로는 상위 50개 기업이 취득한 특허 건수 가운데 미국(49%), 일본(16%)에 이어 한국이 7%를 차지했다. 중국은 5%를 확보하며 독일을 넘어섰다. 

이밖에 유효(active) 특허군 건수로는 삼성전자가 7만6638건을 보유해 1위에 올랐다. 특허군은 두개 이상의 국가에 특허가 등록된 경우를 말한다.

2위는 3만7304건을 보유한 IBM이며 캐논, 제너럴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뒤를 이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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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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