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아버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나서고 있다. 2020.01.1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아버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나서고 있다. 2020.01.1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