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9일 오전 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월 마지막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의 사례회의는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수행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가구 중 치매증상이 심해져, 최근 두 차례나 경상남도 밀양시까지 이동하여 배회하는 것이 발견된 어르신의 안천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2020.01.30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