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일본 증시] 보합 마감...최고치 경신 후 상승분 반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닛케이225지수는 27일 장중 6만6000엔 돌파 후 보합권인 6만4999.41엔에 마감했다.
  • 소프트뱅크그룹이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며 반락해 닛케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게 했다.
  •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 발언이 6월 금리 인상 신호는 아니라는 해석이 나오며 은행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7일 닛케이주가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장중 기준 사상 처음으로 6만6000엔을 웃도는 장면도 있었지만, 추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상승폭은 점차 축소됐다.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차익실현 매물에 밀린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1%(3.32엔) 상승한 6만4999.41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0.52%(20.45포인트) 내린 3918.01포인트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실적 발표 이후 미국과 일본 양국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급등했다.

도쿄 증시에서도 SBG와 어드밴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에 매수세가 선행되며 닛케이평균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때는 1400엔 넘게 오르며 장중 처음으로 6만6000엔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SBG는 장 초반 연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한 뒤 점차 매도세에 밀리며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SBG를 둘러싸고 투자처인 오픈AI의 상장 신청 기대감은 여전히 강하지만, 최근 주가 상승 속도가 너무 가팔랐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 쉬운 상황이었다.

장 막판에는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 같은 흐름 속에서 모멘텀(상승 탄력) 중심의 매수세가 몰렸던 키옥시아에도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닛케이평균은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을 크게 줄이는 흐름을 보였다.

이날 국제 콘퍼런스에서 나온 일본은행의 우에다 가즈오 총재 발언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6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내용은 아니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미즈호FG 등 은행주에 매도세가 출회됐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1조643억엔, 거래량은 24억6133만주였다. 프라임시장에서 상승 종목 수는 720개였고, 하락 종목은 790개, 보합은 58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패스트리테일링, 신에츠화학, 코나미그룹, KDDI는 상승했다. 반면 이비덴, 화낙, 무라타제작소, 아스텔라스제약은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최근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