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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용 명함 논란'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민주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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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용 명함 퍼주기' 지적에 "지역여론 알아야"
불출마 강창일 의원 지역구, 제주갑 출마할 듯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속 전·현직 위원 중 38명이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송재호 전 위원장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송 전 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한 강창일 의원 지역구, 제주 갑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송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국정 목표로 최초로 제시했다"며 "제주에서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입당한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그러면서 "제주 4.3 사건을 완전히 해결하고 특별자치를 완성시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주 자존의 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자치 완성이라는 큰 열매 맺고 이 결실이 모두 잘사는 대한민국을 예인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alwaysame@newspim.com

송 위원장을 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총선용 명함을 퍼줬다'는 지적이 나오자 "위원회는 17개 시도의 정책을 조정하고 총괄하는 자리"라며 "지역의 여론을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사표를 내고 수리되기까지 보름 가까운 시간이 걸린 것에 관련해서는 "사의를 표명했지만 수리될 때까지 출근을 해야 했다"며 "균형발전위원장의 가치와 21대 국회에서 국정운영의 중심을 놓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대통령이 직접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송 위원장은 균형발전 분야에서 전문성과 추진성을 인정받아왔다"며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균형발전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데 직접 행동해왔다"고 소개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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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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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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