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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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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본부에서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 발족 및 업무협약 체결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대순 디지털혁신본부장을 비롯 공단 관계자와 박현숙 전라북도 정보화총괄과장, 최준범 전주시 스마트시티과장, 박광진 전북 ICT 융합발전포럼 회장, 송문규 원광대 LINC+ 사업단장, 참여 IT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뉴스핌] 이백수기자 = 17일 국민연금공단은 빅데이터 기슐교류 공동연구회를 발족했다.2020.02.17 lbs0964@newspim.com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오는 8월 시행되는 데이터 3법에 대비해 빅데이터의 전략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내 민간․공공․학계 상호간 데이터 관련 교류 및 협력을 강화 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는 공단을 비롯 전북도, 전주시, 전북 ICT 융합발전포럼, 원광대학교(LINC+사업단)가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공단과 전북 ICT 융합발전포럼은 지역 내 빅데이터 활성화 관련 기업 및 학계 등 데이터 활용 선도, 지자체(전북도, 전주시)는 빅데이터 관련 정책 및 기술연구 수행, 원광대학교(LINC+사업단)는 연구회 운영 예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2016년부터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정책지원,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데이터 품질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도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분석모형 개발, 데이터 3법 시행에 대비한 공단 데이터 관리정책 등 정비, 데이터 품질 및 보안강화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오는 7월까지 국민연금 ICT R&D센터 내에 빅데이터 혁신 분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혁신 분석센터는 민간기업․학계․주민에게 개방되어 실제로 데이터 분석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데이터 3법 시행에 따라 '21세기 새로운 원유'라고 불리는 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데이터 중심의 대국민 혁신 촉진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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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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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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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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