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법무부, 전국 교도관들에 '신천지 여부 자진신고' 업무협조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2곳 교정시설 모든 공무원 대상 본인·가족 등 신천지 여부 확인
"폐쇄공간 특성상 확산 가능성 커…사전대응 차원"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교정당국이 전국 교정시설 근무 공무원들을 상대로 본인과 가족의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여부를 자진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병원을 찾은 정세균 총리 [사진=총리실] 이동훈 기자 = 2020.02.26 donglee@newspim.com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 전국 지방교정청에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고 신도 현황 파악 요청'이라는 공문을 내려 보냈다. 본인이나 가족 중 신천지 신도가 있을 경우 이를 소속 기관에 자진 신고하라는 내용이 골자다. 또 이 경우 스스로 연가나 공가를 신청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단계를 '심각' 수준으로 격상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확산 등 만약의 사태를 막기 위해 업무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특히 폐쇄된 공간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교정시설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신도 여부 파악에 나섰다는 게 법무부 측 설명이다.

앞서 경북북부제2교도소(청송교도소) 보안과 직원은 지난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이 직원은 확진 판정 후 뒤늦게 신천지 신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대구구치소 한 수용자가 발목 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했던 한 병원 간호사가 추후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이 수용자에 대한 형집행정지가 이뤄지기도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폐쇄된 교정시설 특성상 외부와 달리 확진자가 나오면 겉잡을 수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 이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신천지 해당 여부를 알려달라고 한 것"이라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brlee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