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 월촌농공단지에서 농기계 제조업체인 베스트통상 조규영대표는 김제시청을 방문해 충전식 분무기 10대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대표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활용해달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업체에서 생산한 분무기를 기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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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통상이 기부한 충전식 분무기[사진=김제시청] 2020.02.27 lbs0964@newspim.com |
충전식 분무기는 김제시 보건소에서 고속버스, 택시, 개인병원, 식당 등 방역이 필요한 곳에 대여될 예정이다.
베스트통상은 동력분무엔진을 비롯한 각종 소형농기계를 농민에게 공급하는 건실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수요가 급증해 방역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충전식 분무기는 지역확산을 방지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기부를 해준 베스트통상의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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