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전교육청 "정부 요청 시 비축 마스크 12만개 내놓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후속대책 발표…사태 장기화 시 수업일 최대 19일 감축
e-학습터‧디지털교과서 등 온라인콘텐츠 활용해 학습 지원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일  정부 요청 시 각급학교에서 비축한 'KF-94' 마스크 23만개 중 절반가량인 약 12만개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날교육청 기자실에서 코로나19 심각단계 장기화에 다른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설 교육감은 정부 방침에 따라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개학이 2주간 추가 연기됨에 따라 학사운영 지원 방안 등을 내놨다.

대전교육청은 현재 초‧중‧고 각급학교와 유치원 등에 방역용 KF-94 마스크 23만개, 일반용 'KF-80' 마스크 23만개를 보유 중이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3일 대전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코로나19 심각단계 장기화에 다른 후속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0.03.03 rai@newspim.com

정부가 개학 추가 연기에 따라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구와 경북을 제외한 15개 시‧도교육청에 보유 중인 마스크를 수거해 보급할 계획인데 대전교육청도 동참하겠다는 것.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교육청은 정부 요청에 보유 중인 KF-94 마스크 48% 가량을 수거해 전달했다.

대전교육청도 교육부 협조공문이 오는 대로 각급학교에서 비축한 KF-94 마스크 12만개 가량을 수거해 중대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중대본에서 방역용 또는 일반용으로 수거 마스크 대상을 특정하지 않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전교육청은 마스크 수거와 별개로 7억3000만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24만개 마스크를 추가 구매한다. 3일 중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개학일 전인 22일까지 각급학교에 배부한다.

이와 함께 개학 추가연기에 따라 여름‧겨울방학을 단축해 수업일수를 확보할 계획이며 사태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1 범위인 유치원 18일, 초·중‧고 19일 내외서 수업감축을 검토할 방침이다.

줄어든 수업일 만큼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 강의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다.

또 긴급돌봄을 3월20일까지 추가 연장하고 지역 학원들에게 개학 전까지 휴원을 연장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지역 학원들의 휴원율은 53.2%이며 대전교육청은 미휴원 학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사용, 손소독제 비치, 방역소독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추가적인 후속조치가 필요할 경우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이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