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 18일(현지시간) 미얀먀 양곤의 한 여인이 재활용 가능한 프라스틱을 골라내고 있다. 2020.03.05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08:59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08:59
[미얀마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 18일(현지시간) 미얀먀 양곤의 한 여인이 재활용 가능한 프라스틱을 골라내고 있다. 2020.03.05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