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회의 결과 브리핑을 열고 "민생 금융안정을 위한 50조원+α규모의 범국가적 금융분야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배석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9일 17:15
최종수정 : 2020년03월19일 17:15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회의 결과 브리핑을 열고 "민생 금융안정을 위한 50조원+α규모의 범국가적 금융분야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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