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전국 교회 57.5% 현장예배 중단…방역 미흡 3185곳 행정지도(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유럽발 입국자 1442명 전수 진단검사…유증상 152명 격리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중대본·방대본 브리핑 비대면 전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지난 주말부터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전국 4만5420개 교회 중 2만6104개가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배를 진행한 곳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미흡한 3185곳은 행정지도를 받았다.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시행 첫날인 22일 144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유증상자 152명은 공항 격리시설에 격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으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4개 시·도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 방안, 종교시설·실내체육·유흥시설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인천=뉴스핌]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의 8개 사회단체가 버스정거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합동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계양구] 2020.03.22 jikoo72@newspim.com

교회의 방역수칙 준수 상황 점검결과 전국의 교회 4만5420개소 중 2만6104개소(57.5%)는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나머지 예배를 진행한 곳은 대부분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수칙 준수현황이 다소 미흡한 3185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진행했다.

아울러 유럽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 진행 상황도 점검했다. 22일 0시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도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22일 전 세계 모든 항공편 입국자 9798명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실시했고 유럽발 항공편 6편 등 유럽에서 탑승한 입국자에 대해서는 특별입국절차에 더해 증상이 없더라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하여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유럽발 항공편 등 진단검사 대상 유럽발 입국자수는 내국인 1221명, 외국인 103명 등 총 1442명이었다. 이 중 유증상자 152명은 공항 격리시설에서 격리와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무증상자 1290명은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 6명은 22일 오후 7시에 음성판정을 받아 귀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으면 자가격리와 능동감시에 들어간다. 확진자 중 경증인 경우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고, 중증확진자는 병원으로 응급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중대본은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하나로 중대본과 방대본 정례브리핑을 오늘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윤대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5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이 단기간에 끝나고 예정대로 4월 6일 개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한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