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코로나19(COVID-19) 대응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 많은 미국 시애틀 시민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그린 레이크 공원을 찾았다. 2020.03.2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30일 10:50
최종수정 : 2020년03월30일 10:50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코로나19(COVID-19) 대응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 많은 미국 시애틀 시민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그린 레이크 공원을 찾았다. 2020.03.2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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