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시민당, 첫 합동 선대위..."GTX A·B·C노선, 완공 1년 앞당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대 총선 최우선 공약으로 '교통난 해소' 강조한 민주당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D노선 신설, 박원순도 화답"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첫 합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수도권 광역급고속철도(GTX) 노선을 확정하고 신분당선 연장 공약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1일 경기도 수원시 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합동선대위에서 "경기도 교통난을 없애기 위해 GTX A·B·C 노선을 확정하고 신분당선 연장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유권자들에게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평화 특구 조성·24시간 공공 어린이병원 건립·경기 서부권 관광벨트 구축·미세먼지 걱정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수원=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이 1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01 leehs@newspim.com

김 위원장은 GTX등 광역 교통망을 조기에 이뤄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 위원장은 "GTX A노선은 21대 임기 내 개통을 B노선은 2022년 착공, 2026년 완공이 목표인데 일정을 1년씩 앞당기겠다"며 "양주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C노선은 내년 착공을 시작해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GTX D노선 추진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강남-잠실-하남을 연결하고 다시 부천과 김포 신도시로 연결하는 D노선을 추진하자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했고 흔쾌히 동의받았다"며 "D노선은 경기도와 다른 지자체들이 연구용역에 착수했는데 올해 연말 국토교통부 4차 철도 계획에 포함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TX A노선은 파주 운정신도시와 화성 동탄신도시를 남북으로 잇는 철도로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남양주 마석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인데 오는 2022년 착공,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주와 수원을 오가는 C노선은 2027년 개통이 목표다.

정성호 경기북부 선대위원장도 "문재인 정부에서 남북 화해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군사보호구역도 대규모로 해체되고 GTX 추진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며 "경기 북부에 힘을 모아달라"라고 호소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